호치민 마사지 Can Be Fun For Anyone

찾는 번호가 있다면 알려주면 되고 없으면 없다고 하면 알아서 랜덤으로 마사지사를 배정해준다.

그러니 외국인들은 한두명씩 와서 맥주하나 사서 몸 흔드는게 전부이니까... 절대 출입을 안시켜주고 자리 없으니 나가라고 하는거고.

아오자이와 끝,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곳 입니다 와꾸도 상당히 괜찮은 편 입니다

두 번을 여자 테라피스트로 지정해서 전신 아로마 핫스톤 마사지를 받았는데.

대신 여기 노래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잘 놀고 진짜 강추합니다. 잭디에 잘 노는 로컬 꼬셔서 걔 친구들이랑 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참, 마사지 전 미리 예약을 하고 갑니다. 저는 매번 마사지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는 찐으로 잘하는 곳이었어요. 저 뿐만이 아니라 website 친구들 셋이서 갔는데 다들 입모아서 여기 잘한다고 칭찬했던 곳. (알고보니 이유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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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뭔가했는데 서비스를 받을때 천장의 거울이 신의한수였네요 ㅋㅋ

테라스로 나가니 테라스에 문이 있습니다. 테라스 자체가 천정이 있으나 테라스다 보니 이건 거의 야외이고 스크럽 룸도 천정이 뚫려있어서 당시 비가 오는 날씨였는데 너무 추웠습니다.

이번에는 베트남 호치민 불건마 중 하나인 두바이 정보를 짧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마사지사 케바케가 있긴 하지만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 입니다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부이비엔, 황제이발소 등등이 전부 근처에 있습니다

다만 와꾸가 ㅍㅌㅇ보단 좀 더 이쁜거 같더라구요~~물론 마사지사 케바케겠지만요!

호치민 마사지 CAN BE FUN FOR ANYONE